
[PEDIEN] 수원시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노후되거나 위험한 시설들을 꼼꼼히 살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국가적인 안전 예방 활동이다. 수원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영화관, 도서관, 고시원, 교량, 공사장 등 총 116개소다. 관리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시설 안전을 꼼꼼히 점검한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드론과 같은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의 위험 요인까지 꼼꼼하게 찾아낼 계획이다.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 조치하고, 추가적인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 주체에 결과를 통보하여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점검 결과를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을 통해 철저히 관리하고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 참여도 적극적으로 독려하여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시민들도 자율안전점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안전한 수원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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