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유한킴벌리와 손을 잡고 여성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공동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유한킴벌리와 협력하여 '좋은느낌X경기도주식회사' 특별 기획 상품 2종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좋은느낌 오리지널 울트라 날개 대형'과 '좋은느낌 오리지널 수퍼롱 오버나이트'로, 각각 2만 3,700원에 판매된다. 특히 경기도주식회사는 판매 수수료를 면제하고, 제조사는 수익을 최소화하여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가를 낮췄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대상자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연계된 모바일 전용 쇼핑몰에서 지역화폐로 구매할 수 있다. 이는 비대면 구매를 선호하는 청소년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정책 수혜자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효과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바우처를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보편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전용 쇼핑몰 운영을 통해 직접 방문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대면 구매 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불편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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