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6월 30일까지 관광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야영장, 테마파크, 관광숙박시설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재난 및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야영장 20곳, 물놀이형 테마파크 11곳, 관광숙박시설 4곳이다. 야영장에 대해서는 낙석 방지 시설, 대피 안내, 배수로 관리 등 재해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테마파크는 사업자 준수사항, 시설 및 설비 기준 적정성,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전문 검사기관과 함께 확인한다. 관광숙박시설은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분야별 안전자문단과 관할 소방서가 합동으로 구조 안전성, 전기 및 소방 설비, 옹벽 및 구조물 균열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법령 위반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수기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용인특례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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