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가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압류 자동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 상습 체납 차량, 불법 운행 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을 대상으로 한다.
고양시는 이번 집중 단속 기간 동안 기존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 활동과 더불어 인도명령 대상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3349명의 인도명령 대상자 차량 정보를 영치 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 차량에 탑재된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에서 체납 차량을 즉시 찾아낼 예정이다.
특히 인도명령 대상 차량은 발견 즉시 강제 견인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공매 절차를 통해 체납액을 충당할 방침이다.
징수과 관계자는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 행위를 근절하고 안정적으로 지방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징수 활동을 추진해 ‘공정세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차량 112대를 공매 처분, 총 2억 32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바 있다. 불법 대포차량 공매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각종 범죄 및 벌금 체납 등 사회 문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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