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중랑구는 지난 18일 겸재작은도서관과 인근 중랑천변에서 제8회 겸재책거리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책 읽는 중랑' 문화 확산과 지역 내 독서공동체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겸재책거리 축제는 중랑구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공공도서관, 사립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마을공동체 등 지역 내 다양한 독서 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에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책을 매개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구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를 통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중랑구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중랑'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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