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여성센터, ‘AI 기반 직업상담 실무자 양성과정’ 훈련생 모집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가 여성 구직자들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직업상담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도봉여성센터는 'AI 기반 직업상담 실무자 양성과정'을 6월부터 운영하고, 참여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발맞춰 직업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대상은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자격증을 가진 여성 구직자다. 취업 지원 분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봉여성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과정은 공공 및 민간 고용서비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직업상담 및 취업 지원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다.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면 월 1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참여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다. 수료 후 6개월 이내에 취업에 성공할 경우에는 1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지원된다. 교육비 부담 없이 AI 기반의 직업상담 전문가로 거듭날 기회다.

도봉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여성 구직자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추고, 성공적인 취업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