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일대 573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정확한 지적도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를 위해 국비 1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2030년 완료를 목표로 한다. 마모되거나 훼손된 종이 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실제 토지 경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바로잡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력하여 4월까지 일필지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필지 측량은 각 필지의 위치와 면적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특히 이번 측량 비용은 토지 소유자 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궁금한 사항은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일필지 측량과 더불어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받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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