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이 범죄 취약지역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중요해짐에 따라, 홍성군은 야간 시인성이 부족한 골목길과 주택가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섰다. 특히 야간 보행 중 범죄 및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홍성군은 홍성읍 홍고통 거리를 대상으로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경찰서의 범죄 발생 자료를 바탕으로 범죄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한 결과다.
이 지역에는 총 16개의 LED 주소정보시설이 설치된다. 이를 통해 야간에도 주소 식별이 가능해지고, 어두운 골목길의 시인성과 인지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범죄 예방 효과와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박종연 홍성군 민원지적과장은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범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안심골목길 — 홍성군은(는) 전국 2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8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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