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미래세대와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0일 김해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가야의 땅 투어’ 도시재생사업 현황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김해시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 김해시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도시 성장과 쇠퇴 과정, 도시재생사업의 목적 및 선정 절차, 김해시 주요 도시재생 사업지 현황 등이 자세히 소개됐다.
학생들은 사회적협동조합의 특징과 설립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토론과 퀴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학생들은 현재 운영 중인 ‘제2기 김해시 도시재생 해피업 숏폼 서포터즈’ 활동과 연계해 현장에서 즉석 도시재생 홍보 숏폼 영상 촬영에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이날 촬영된 숏폼 영상은 김해외국어고등학교와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여한한 학생은 도시재생 관련 내용을 학교 과제와 연계해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해외고 2학년부 부장 교사는 “김해에서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시재생의 유익한 정보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