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여자고등학교 양하은 학생이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이단평행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체조 유망주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양하은 학생은 어려운 기술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다.
제천여고 체조부는 양하은 학생을 포함해 총 4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정규 수업이 끝난 후에도 훈련에 매진하며 기량을 갈고닦고 있다.
김학송 제천여고 교장은 “매일 훈련에 성실하게 임하는 체조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제천여고 체조부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를 목표로 더욱 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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