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신트리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인지 발달과 사회성 함양을 돕기 위해 '생각 근육 보드게임' 참가자를 2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규칙을 이해하고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사고력,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딱딱한 학습에서 벗어나, 즐겁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조경희 보드게임지도사의 지도 아래 5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라비린스', '루핑루이', '블로커스', '다빈치코드' 등 다채로운 보드게임으로 구성된다. 미로 찾기, 순발력 게임, 공간 활용 퍼즐, 추리 게임 등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건전한 놀이 문화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마을교육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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