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시는 지난 2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심의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7만54호의 개별주택가격과 4호의 의견제출 주택이 논의됐으며, 원안대로 가결됐다. 위원회에는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 한국부동산원 검증 담당자, 그리고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특례시의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0.66%로 나타나,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이러한 하락은 토지 및 주거 면적 감소, 건축비 상승, 건물 노후화 심화에 따른 수요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심의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이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최종 조정·공시는 6월 26일로 예정돼 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이 되므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투명한 절차에 따라 가격을 결정하고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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