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무연스테이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제1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9기 신규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올해 추진할 특화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된 사업으로는 ‘제철 한 상, 정담은 밥상’과 ‘온열 매트 지원사업’이 있다. ‘제철 한 상, 정담은 밥상’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온열 매트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민관이 함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뜻을 모으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철행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부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북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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