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 마천면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마천면 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19일,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뿐만 아니라 주민, 기관·단체장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는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색소폰 연주와 난타 공연, 건강체조 등이 펼쳐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1부 개막식에서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표창 수여, 환영사 및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정순 씨는 장한어버이 군수 표창을, 김도영 씨는 효행자 표창을 받아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들은 평소 모범적인 삶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인물들이다.
오찬 시간에는 다시 색소폰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부 화합 행사에서는 수궁가 공연, 경품 추첨,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박윤섭 마천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 덕분에 지금의 지역사회가 존재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복수 마천면장은 행사를 위해 애쓴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효를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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