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중학교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정서 지원 심층평가를 운영한다.
최근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고, 우울이나 불안 같은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이번 심층평가는 4월부터 10월 중순까지 관내 29개 중학교 1학년 학생 중 관심군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2차 심층평가가 이뤄진다.
심층평가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개인 상담, 부모 교육, 집단 상담 등 통합 정신건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지역 내 5개 전문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력 기관은 마인드앤러닝, 심리상담센터 심, 연우아동 가족상담소, 아이미래 심리언어상담센터, 킴스아동 청소년가족상담센터 등이다.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생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심층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사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심층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더욱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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