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에서 김재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는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최근 결혼을 꺼리거나 늦추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결혼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김재훈 의원은 결혼 기피 현상이 저출산 문제와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이어진다고 지적하며, 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례안은 작은 결혼식 확산, 공공예식장 조성,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결혼 준비 교육 및 정보 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공공예식장은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사용료 면제 또는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결혼 자금 부족'이 결혼을 미루는 가장 큰 이유라는 통계청 발표에 따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도민들이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조례를 바탕으로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과 합리적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경기도는 결혼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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