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어린이날 앞두고 후원 릴레이… 금융기관·지역기업 ‘온정’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에서 어린이날을 앞두고 따뜻한 후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하나은행 가오동지점과 동인피오디가 '제104회 신나는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위해 각각 후원금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구청장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은행 가오동지점은 200만원, 동인피오디는 100만원을 쾌척했다. 기탁금은 5월 5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큰잔치가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나은행 가오동지점은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에도 5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동인피오디 역시 지난해 동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 1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두 기관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