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태평전통시장에서 4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에 '2026년 태평전통시장 별빛다구이축제'가 열린다.
2024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 이후 처음 기획된 '별빛다구이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시장 통로를 활용한 축제장에서 신선한 육류와 수산물, 다양한 먹거리를 바로 구매해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 회차마다 약 500명의 방문객이 찾고, 47개 점포가 참여하는 등 태평시장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용수 태평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다구이축제가 시장의 명물이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상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만족을 주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상인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 “태평전통시장의 ‘별빛다구이축제’는 상인 주도의 기획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야시장 축제”라며 상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모든 방문객에게 별빛처럼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