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문창동이 문창신협과 손을 잡고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급식카드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르는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창신협은 문창동 관내 결식 우려 아동 30명에게 1년간 매월 7만원이 충전된 급식카드를 지원한다. 총 2520만원 상당의 급식비가 지원되는 셈이다.
이 급식카드는 대전 지역 내 음식점과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범식 문창신협 이사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인혁 문창동장은 “결식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창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결식 우려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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