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가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집단상담 '마음이음'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4월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학교별 특성과 학생들의 연령대별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총 12개 집단으로 구성했다. 학교의 요구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섭외 과정의 청렴성을 확보한 전문가를 매칭하여 학생들의 심층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학생들이 타인과의 건강한 상호작용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협동 활동과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감정 카드 활동 등이 마련되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긍정적인 집단 경험은 자아존중감 향상으로 이어져 개인의 심리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란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과 화합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의 '마음이음'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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