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의 진로 및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자녀의 성공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핵심 사업으로 학교급별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와 브런치 카페를 연중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와 진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목포, 순천, 나주, 여수, 광양의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제1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가 열린다. 고등학교 1, 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고등학교 생활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대입 전형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전남교육청은 4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지원을 학교급별로 확대 운영한다. 6월에는 고등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대입 실전 전략 아카데미가, 9월에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진학 및 진로 설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12월에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진로 기초 역량 형성을 지원하는 아카데미가 계획되어 있다.
학부모들의 소통 공간이 될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도 운영된다. 5월, 7월, 9월, 12월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는 브런치 카페는 진로, 진학, 학습 등 다양한 주제로 학부모들이 편안하게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앞으로도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부모가 단순한 정보 수요자를 넘어 자녀의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교육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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