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 ‘행복나무 가족공방’을 운영한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과 손잡고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참여형으로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이 힘을 합쳐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유아는 큰 성취감을 맛보고 보호자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이들은 미니하우스 스툴, 편백 도마, 전통 좌탁, 유아 행거 등 다채로운 목공 작품을 만들면서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만들기의 즐거움과 더불어 가족과 함께하는 값진 경험을 얻게 된다.
또한, 나무상상놀이터 활동을 통해 자연 소재를 활용한 놀이를 즐기며 신체 활동과 창의적 표현 활동을 경험, 창의적 사고와 탐구심을 키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취약계층 가정을 우선적으로 모집해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달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공정한 절차를 거쳐 접수를 받는다. 잔여 자리가 있을 경우 일반 가정에도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장지현 대전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아가 자연 친화적인 재료인 나무를 만지고 체험하면서 창의성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은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유아와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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