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원평초등학교가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두근두근, 책바람' 독서 체험 행사를 열었다.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도서관 주간 동안 학교 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
학생 독서 동아리의 '책바람 캠페인'은 이번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도서를 대출한 학생들에게는 '행운 부적 랜덤 키링'을 증정하며 도서관 이용을 장려했다.
학교 곳곳에는 책 사랑 포토존과 꽃 가랜드가 설치되어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느린 우체통 등 다채로운 독서 체험 활동도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사제 동행 활동으로 진행된 책 소풍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신청 학급에는 돗자리와 간식 등 책 소풍 물품을 제공, 운동장 주변에서 봄을 만끽하며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 우수작 전시도 눈에 띄었다. 4월 7일부터 17일까지 고학년 부문 우수작을 학교 도서관에 전시하여 학생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했다.
산성어린이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1, 2학년 학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4월 16일에는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책을 담은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 1인 인형극 '호랑이 뱃속 잔치'를 관람하며 이야기 속 지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독서 행사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학교 도서관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내비쳤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학교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대전원평초등학교는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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