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교육청이 2026년까지 학부모 상담을 확대하여 가정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단단한 부모는 건강한 아이의 토양'이라는 기치 아래, 마음을 잇고 성장을 돕는 학부모 상담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1학기 마음 건강 상담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이 마감됐다.
현재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한 긴급 지원 상담 접수가 진행 중이다. 긴급 지원 상담은 위기 상황에서 부모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안정과 가족 내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또는 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상담이 필요한 가정의 학부모 동의를 받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 기반 확대를 위해 집단 상담도 운영한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이 소규모로 참여하는 집단 상담은 총 4개 집단으로 구성, 집단별 4회기 대면 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부모 간 상호 지지와 공감을 통해 정서적 회복을 돕고 건강한 부모 역할 수행을 위한 실천적 방법을 모색하도록 지원한다. 1학기 상담이 마감되었지만, 2학기 마음 건강 상담을 2026년 8월 20일부터 경상북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과 가정의 심리·정서 지원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학부모 상담이 가정의 안정과 회복을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상담 연계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