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이 도내 초·중학생을 직접 찾아가 인문·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능력과 인성 함양을 목표로 한다. 4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나만의 시화전’과 ‘찾아가는 그림책 작가되기’ 과정으로 구성된다.
‘찾아가는 나만의 시화전’은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20기수 운영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시 쓰기와 인공지능 그림 제작을 결합한 활동을 하게 된다.
자신의 감정을 시로 표현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화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표현 능력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학생들은 딱딱한 교실을 벗어나 더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작 활동에 몰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그림책 작가되기’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9기수 운영된다.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기획하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과 창의성을 기르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제작 활동을 포함해 디지털 문해력과 문제 해결 역량까지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돋보인다.
정현경 사임당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미래 역량을 접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기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원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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