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평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그냥드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지난 21일, 함평기초푸드뱅크 관계자와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사업’은 지역 내 기부식품을 활용,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식품과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 세부 운영계획, 기부식품 확보 및 배분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 초기 단계에서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는 데 읍면 단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읍면에서는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푸드뱅크는 식품과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함평군은 ‘그냥드림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그냥드림사업 — 함평군은(는) 전국 2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9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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