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주말마다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개 해수욕장과 동백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2026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휴식과 치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싱잉볼 라운지가 새롭게 선보인다.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해 심신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해변요가는 주말 아침, 해변에서 심신을 이완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선셋 필라테스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필라테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션 러닝은 바다를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는 러닝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회차당 1만원이며 부산해양치유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와 함께 사운드 워킹, 당일형·1박 2일형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등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사운드 워킹은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고 감각을 확장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은 흰여울마을, 태종대, 아홉산숲 등 부산의 힐링 명소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치유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의 바다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양치유관광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바란다”며 “부산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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