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04 (부산광역시 제공)



[PEDIEN] 부산시가 5월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경덕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청에서 준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교육청, 경찰청, 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개회식 연출안 발표와 함께 경기장, 숙박, 교통, 안전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김경덕 행정부시장은 “전국에서 모인 꿈나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당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다. 56개 경기장에서 40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