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1일 관내 경로당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가 안전취약계층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산시는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에 취약한 800여명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5월 19일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 강사들이 직접 관내 어린이집, 경로당, 장애인 시설 등 46개소를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교통안전, 생활안전, 범죄예방, 보건위생, 자연재난 대비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대상의 특성에 맞춰 필요한 분야별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이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찾아가는맞춤형안전교육 — 서산시은(는) 전국 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8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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