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 ‘양동통맥축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광주서구 제공)



[PEDIEN] 광주 서구가 지역 대표 축제인 양동통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축제 기간 동안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결정은 축제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인근 상권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무료 개방은 축제 시작일인 4월 23일 오후 3시부터 축제가 종료되는 25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대상 주차장은 총 4개소다.

△양동전통시장 연합공영주차장 △양동닭전길시장 공영주차장 △양동복개상가 상부주차장 △양동복개상가 하부주차장이 해당된다.

광주 서구시설관리공단은 무료 개방에 앞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주차장 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꼼꼼히 실시했다.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양동통맥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축제를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