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 제37회 전국 선수권대회 은메달 ‘쾌거’ 쿼드 종목 결승 진출… 청주시청과 접전 끝 준우승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이 ‘제37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국 실업팀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대덕구청 팀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은 쿼드 종목에서 고양시청과 강원도체육회를 연이어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기세를 올렸다. 결승에서는 청주시청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은 지난 3월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서도 레구 은메달과 쿼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전국 선수권대회 은메달 추가로 두 대회 연속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꾸준한 훈련과 선수들 간의 끈끈한 팀워크가 연이은 입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