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진상면이 고흥군 봉래면과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진상면은 지난 4월 21일, 봉래면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 상호 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진상면 공무원 16명과 이장단 10명이 동참했다. 양 지역은 총 26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주고받으며 지속적인 교류의 토대를 다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는 두 지역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이 제공된다.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상면과 봉래면의 이번 협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하고 상생 발전을 이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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