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향후 4년간 순천시 사회보장정책의 근간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2일 TF팀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외부 용역 없이 지역 사회보장 현장 전문가와 공무원의 협력을 통해 ‘순천형 사회보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시민의 사회보장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워크숍, FGI, 온라인 주민 설문조사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실제 사회보장 수요를 파악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첫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 분석과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논의를 심화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외부 의존 없이 지역 전문가들과 미래를 설계하는 만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시는 TF팀 운영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류 복지 도시 순천’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제6기지역사회보장계획 — 순천시은(는) 전국 2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30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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