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의회가 일본 자매도시 하코다테시의회 대표단을 맞아 국제교류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의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만남은 두 도시가 오랜 기간 이어온 자매결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4월 23일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하코다테시의회 카나자와 히로유키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했다. 고양특례시의회에서는 신현철 부의장이 이들을 맞이했다.
양 의회는 그동안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방의회의 역할과 현재 의회 운영 현황, 그리고 각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례들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참석자들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이해를 더욱 넓히기 위한 구체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신현철 부의장은 “고양특례시와 하코다테시는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교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양특례시의회와 하코다테시의회는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양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교류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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