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단과 ‘쓰담데이’ 실시…통학로 환경정화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와 와부읍 자원봉사단이 지난 23일 '우리동네 새단장 남양주 쓰담데이'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특히 도심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정비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도곡3리부터 도곡15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자원봉사단원과 관계자 등 총 21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함종규 와부읍 자원봉사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통학로 중심의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민관 협력을 통한 이 같은 노력은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