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는 27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주소지로 방문해 접수하고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선불카드 신청 대상자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해당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에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크게 해소한 경험이 있다.
원주시는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계획을 수립하고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읍면동별 방문이 필요한 시설에 대한 사전 조사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파악까지 모두 완료했다.
대상자를 확인한 뒤에는 신청부터 발급까지 한 번의 방문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비스는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고유가피해지원금 — 원주시은(는) 전국 10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8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