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구민의 환경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기반을 다질 제2차 환경교육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관계 공무원과 환경 분야 전문가 12명이 모여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머리를 맞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착수한 용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과업 내용을 점검하며 전문가 자문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이 계획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구민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석자들은 서구 환경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환경교육 현황 및 추진 여건을 분석하고, 새로운 비전과 추진 전략을 모색했다. 또한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 구축 방향과 생활 밀착형 교육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구는 이번 자문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계획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오는 5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서구만의 특색 있는 환경교육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노루벌 적십자생태원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참여하는 환경교육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민이 일상에서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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