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천안 관광’ 매력 알린다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가 태안 안면도에서 열리는 대규모 박람회에 참가해 천안의 관광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오는 2025년부터 시작되는 ‘천안 방문의 해’를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을 대상으로 인지도 제고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 4월 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안면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천안의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폭넓게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평가된다.

특히 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관광 캐릭터인 ‘누비’와 ‘또와’를 대외적으로 처음 선보인다. 이들 캐릭터는 천안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 부스에서는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해 천안 흥타령춤축제, 천안 K-컬처박람회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방문객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관광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부하고, 천안시 관광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이 천안의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천안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천안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천안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증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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