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보건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보건소가 지역 내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4월 24일 고령군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 통합적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장애인 복지 및 재활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경상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보건의료·복지 자원의 효율적 연계를 통해 장애인에게 필요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의체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2025년 추진 실적 및 성과를 평가하고, 다가오는 2026년 사업 추진 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재활 대상자의 조기 발굴 및 등록 관리를 강화하고,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사례관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활이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장애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고령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재활서비스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