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 개최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추진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 4월 24일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열린 맞춤형 컨설팅에는 읍·면장과 맞춤형복지팀장 등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2026년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효과적인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울산대학교 교수 등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고령군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핵심 정책을 안내하고, 지역 우수사례 추진을 위한 기본 방향을 제안하는 것이었다. 또한, 시행계획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고령군에 특화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고령군은 각 읍면의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복지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전략과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고령군에 맞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