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최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 토론회는 경북도 내 시·군 세무공무원들이 매년 한자리에 모여 세외수입 신규 수입원과 제도 개선 사례, 체납세 징수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과 전문지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 영천시 김민곤·조영흔 주무관은 'Smart 특허, New 세외수입'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서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염화칼슘용액제조장치의 상용화와 특허출원 및 등록, 그리고 이를 민간에 이전하여 실제 세외수입을 창출한 혁신적인 사례를 소개했다.
직원들의 창의적인 노력이 실제 재정 성과로 이어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영천시 직원들이 이번 토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상 직원들을 격려했다.
윤 과장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세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 지방재정 확충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천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와 시민 서비스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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