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영천시장학회 생활비 지원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가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학생들에게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했다.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7일 로봇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관내 대학 생활비 지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7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영천시장학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신입생 45명과 재학생 25명이 혜택을 받으며, 김현돈 교학처장이 우수 교수로 선정되는 등 뜻깊은 성과도 있었다.

로봇캠퍼스에 입학하며 영천시로 주소를 이전하는 신입생에게는 이 장학금 외에도 영천시 기숙사비 지원금 등 다양한 재정적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학생들이 학비와 주거 부담 없이 오직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영천시와 영천시장학회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복지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우수 인재의 지역 정주를 유도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로봇 특화 캠퍼스다.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장학, 취업 지원 인프라를 통해 우수한 로봇 전문 기술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