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용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7개소에 현판 전달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관내 상가 7곳을 '착한가게'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들 가게는 고물가 시대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착한가게'는 월 3만원 이상을 꾸준히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상가들을 지칭한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담면 내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인다.

이번에 동참한 7개 가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현판을 받은 한 가게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문동일 용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고유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기부에 동참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뜻을 담아 용담면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노후 방충망 및 LED 전등 교체 등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돌봄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착한가게 — 진안군은(는) 전국 1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3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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