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체계적인 사회보장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TF팀과 관련 부서장, 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계획의 첫발을 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밀양시민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사회보장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과업 내용과 추진계획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용역업체와 업무 담당자, 민간위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밀양시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지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홍련 TF팀 민간단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계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제6기지역사회보장계획 — 밀양시은(는) 전국 4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30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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