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를 2년 연속 추진한다.
군은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52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진로 설정이나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구직 의지를 유지하고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홍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청년 지원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올해 사업은 충남산학융합원이 운영 기관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맡아 추진할 예정이다.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을 통한 진로 탐색, 취업 준비 역량 강화 교육, 자기 이해 프로그램 등 맞춤형 활동을 지원한다.
군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막연한 불안감과 어려움을 완화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고 노동시장으로 순조롭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청년성장프로젝트 — 홍성군은(는) 전국 41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44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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