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이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특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2026 홍성 역사인물축제'가 열리는 동안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현장에서 바로 신청하고 즉시 받을 수 있는 특별 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 창구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축제장 내에서 운영된다. 군은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주말에도 행정복지센터를 별도로 방문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축제와 연계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로 사전에 안내를 받은 홍성군민이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홍성군 경제정책과 부스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많은 군민이 모이는 지역 대표 축제의 특성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황선돈 홍성군 경제정책과장은 "군민들께서 역사인물축제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기시는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금 혜택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차 대상자 중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군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와 더불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독려를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고유가피해지원금 — 홍성군은(는) 전국 1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8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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