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빵사랑 생활개선회가 직접 만든 단팥빵 420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웃사랑 실천은 '2026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정성껏 구워낸 단팥빵 120개는 금곡동 장애인복지센터에 전해졌다. 이어 300개의 단팥빵은 자원봉사센터를 거쳐 진접읍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전달됐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빵사랑 생활개선회는 남양주시생활개선회 소속 분과로, 제과·제빵 기술을 익혀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회원들은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제빵 나눔 활동을 펼치며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풍보옥 빵사랑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익힌 기술을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이번 단팥빵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더 많은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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