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대문구가 어린이주간을 기념해 지역 내 5곳의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를 특별 무료 개방한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번 무료 개방은 5월 2일, 3일, 그리고 7일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 시설은 천연동점, 홍제1동점, 홍제3동점, 남가좌1동점, 북가좌1동점 등 서대문구의 모든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각 시설은 기존과 동일하게 회차별 정원제로 운영되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구는 각 키즈카페의 특성을 살린 가족 체험형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천연동점에서는 포토존 촬영과 쿠키 꾸미기, 바이킹 놀이기구 타기가 방문객을 기다린다. 홍제1동점에서는 가족 액자 만들기, 풍선아트 등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 펼쳐진다.
홍제3동점에서는 풍선쇼와 마술, 인형극 공연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남가좌1동점은 '나는야, 아티스트' 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을 자극하며, 북가좌1동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이 진행된다.
다만,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될 수 있어 이용 전 각 시설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주간을 맞아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가 아동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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