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새마을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조직 역량 강화와 함께 '녹색 새마을운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지난 28일 오산시 새마을회 8개 동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고 변화하는 시대의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단체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기본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며, 동 회장 및 총무로서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춘 '녹색 새마을운동 에너지 실천 캠페인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들이 공유됐고, 참석자들은 다회용 컵 사용, 대중교통 이용, 걷기 생활화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배우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광수 오산시 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새마을 기본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는 새마을회가 단순한 봉사 단체를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오산시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국토대청결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번 직무교육을 계기로 회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녹색 새마을운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등 더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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