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문화재단이 지난 25일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2026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의 첫 막을 성공적으로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북한강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음악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자연친화형 야외 공연이다.
1회차 공연은 시민들에게 익숙한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돗자리를 펼쳐 앉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감상했으며, 자연과 어우러진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무료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연인,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북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선율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는 오는 5월 9일까지 매주 이어질 예정이다. 남은 공연은 5월 2일 트로트와 재즈, 5월 9일 애니메이션 OST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돼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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